독일열린교회 예배시작

2020년 4월 26일부터 독일열린교회(이하 열린교회)의 정식예배를 시작한다. 열린교회는 독일의 교회가 2020년 8월까지 예배를 금하게 되었고 팬더믹으로 인해 집에만 머물러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처음으로 고안하게 되었다. 또한 교민의 특성상 한 위치에 모여살지 않는 점, 건물을 얻는데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넘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대안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가나안 성도 (그리스도인이지만 교회에는 출석하지 않는 성도)에 대한 문제 또한 같이 고민하기로 했다. 이는 현대사회의 변화에 따른 시대적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개인의 신앙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였다.

예배는 오전 11시 (한국 오후 6시)에 시작되며 40분간 진행된다. 10분 정도의 휴식을 가진 후 다시 11시 50분 부터 토론 및 모임을 가진다. 여기서는 교회에 대한 중요 사안들을 결정하며 직접 거수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교민들의 대부분이 제 각기 다른 교단적 배경을 가진 것을 염두에 두어 열린교회 또한 초교파 교회로 세워지게 되었다. 하지만 철저한 신학적 배경을 가진 설교자들에 의해 예배가 진행된다는 점, 이들 모두 독일신학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교회가 세워진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관리자와 직원을 공고 중에 있다. 헌금이 시작되고 재정이 운영되게 되면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수도 치룰 예정이다. 하지만 모든 헌금의 사용은 교인 전체회의에서 논의된 후 사용 될 예정이다.

헌금이 시작되면 모든 헌금의 내역을 익명 (초성만 표시)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회개팀은 4명으로 구성되어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독일열린교회 예배시작”의 2개의 생각

  1. 감사헙니다. 그런데 글중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 행위란글은 맞지 않다생각합니다. 독일 정부 측으로 부터 어떠한 차별도 없다 샹각하고 독일 교회측 으로부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무지한 일부 사람은 그럴수 있다하나 예배취지가 인종차별과는 별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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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우선 독일정부에 대한 차별이라는 말은 제 글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겪은 개인과 개인 사이의 차별에 대해 글을 쓰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된 것 같습니다.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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