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학인의 모임

현 시국에 독일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더욱 뭉쳐야 한다!

독일열린교회는 위와 같은 슬로건을 가지고 세워졌다. 현재 판데믹 사태를 맞아 세상을 급변하고 있으며 아시아신에 대한 심리적, 물리적 압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독일에 거주 중인 교민들도 움츠려들며 교류가 끊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독일열린교회는 온라인을 통해 서로를 이어주며 정보를 공유하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그리고 이 소통은 다만 한인들끼리만의 소통을 의미하진 않았다. 따라서 온라인 한글학교를 설립하였다.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알리고 한국과 독일, 더 나아가 유럽을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이 한글학교의 사명이다. 종교를 전파하거나 이익을 챙기는 것을 방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종교와 관련 없이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철저히 무료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독일에 퍼져 있는 신학 커뮤니티를 결성하고자 첫 발을 떼었다. 모임은 매주 주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우선 본대학을 거점으로 모이고 있지만, 출신과 교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신학을 공부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인원들은 전부 모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사과정 정보, 장학금 정보와 학술적인 교류를 통해 더 양질의 유학생활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인들이 가장 많은 유학지로 꼽는 미국은 한인사회와 커뮤니티가 발달하여 동문회도 열지만 독일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독일신학인의 모임의 향방이 더욱 주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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